홀로 35마리 유기견을 돌보는 73세 할머니. 12년 전 예삐를 만난 게 시작이었다 | KBS 굿모닝 대한민국 111230 방송
턱없이 부족한 유기견 보호소 수 계속해서 생겨나는 유기견들 결국 할머니는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돌보기로 마음 먹었다 개는 죽어도 안 된다던 할머니 강아지가 다치자 반응ㅋㅋㅋ 👉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굿모닝 대한민국 (2011 12 30 방송) #개 #강아지 #애니멀포유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입양 #견공 #버리지마세요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