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의만나_#잠언18장 5번 반복듣기
식탁위의 만나 18 안녕하세요? 오늘도 식탁위의 만나를 찾아주신 여려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말씀은 잠언18장 입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슬기로운 사람의 말은 깊은 물처럼 맑고 청량하고 지혜로운 말은 시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처럼 신선함과 활력을주고 메마른 땅을 촉촉이 적시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지혜롭고 슬기로운 말로 영혼을 살리고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