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시인 정호승 경남 하동 출생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첨성대’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정치적 ·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슬프고도 따뜻한 시어들로 그려 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1979),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포옹”(2007) 등이 있다 (출처 : 다음 백과)
시인 정호승 경남 하동 출생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첨성대’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정치적 ·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슬프고도 따뜻한 시어들로 그려 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1979),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포옹”(2007) 등이 있다 (출처 : 다음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