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택배인력 하루 만 명 추가 투입”…노조 수용 고심 / KBS뉴스(News)

“추석 택배인력 하루 만 명 추가 투입”…노조 수용 고심 / KBS뉴스(News)

택배 기사 4천여 명이 다음 주부터 과로를 이유로 분류 작업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택배사는 하루 평균 만 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는데, 노조는 받아들일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택배노조 #배송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