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미혹을 이기는 방법

사탄의 미혹을 이기는 방법

출애굽기 24장 – 뻔뻔하고 염치없이 살자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사탄의 미혹을 이기는 방법|뻔뻔하고 염치없이 살자 사탄의 다른 이름은 ‘미혹하는 자’입니다 얼마나 미혹을 잘하면 예수님에게도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며 시험하였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유혹하여 실패하고 넘어지게 하여 스스로 자책하고 위축되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고 죄송하게 만들어 스스로 자책하고 자격 없다며 하나님과 멀어져 어둠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입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위축되고 죄책감이 들수록 더 하나님께 나아가 ‘살려달라’ 소리 치기 원합니다 아버지 앞에서는 좀 뻔뻔하고 염치없어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미혹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1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장로 70명이 시내산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 멀리서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화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그 언약의 피를 백성에게 뿌리고 언약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십계명과 종에 관한 법과 폭행과 제사와 도덕과 제판과 절기와 명령과 언약과 경고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겠다는 언약이었습니다 그렇게 언약하였지만, 그 언약대로 율법을 다 지켰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그 언약 이루지 못했지요 사탄은 그 언약 이루지 못한 것 통해서 스스로 자책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뻔뻔하게 염치없이 우리의 죄를 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히브리서 9:11-14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언약의 피’ 시내산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짐승의 피로 하나님과 언약하였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피 앞에 언약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언약의 피로 단번에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우리도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며 정의를 행하며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 것을 언약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을 뵙고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하나님의 발아래는 청옥을 편 듯하였습니다 에스겔 1: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모세와 아론과 70장로들이 본 모습과 에스겔이 본 것과 사도요한이 본 모습이 동일합니다 시내산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하늘 성소입니다 에스겔도 요한도 하늘 성소에서 하나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모세도 시내산에 올라 하늘 성소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났고 그 모형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것이 성막입니다 출애굽기 26:30 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하늘에서 본 수직으로 된 시내산의 성소를 수평으로 땅에 모형으로 만든 것이 바로 성막입니다 이 성막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막의 제사를 통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제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범죄 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먼저 주신 것이 제사입니다 날과 절기도, 성막과 성막의 기구들도 모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그리스도 한 분을 설명하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첫 제사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주신 것입니다 가죽옷은 어린양의 피를 흘리는 희생이 있어야 됩니다 제사는 사람의 정성으로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는 하나님이 범죄 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죄를 덮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을 잡아 가죽옷으로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제사는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당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드림보다 먼저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충만히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성전 되신 주님 이제 성령이 우리 안에 거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주님을 날마다 만나고 동행하며 함께 먹고 마시고 복음 전하는 거룩한 성전의 삶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출애굽기24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출24 #출애굽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