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는 과연 누군가?(15.03.2020. 주일 오후 말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는 과연 누군가?(15.03.2020. 주일 오후 말씀.)

본문, 열왕기상 18:11~20절 예문,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저주한 배경 ☆아합 왕이 솔로몬의 화친정책을 그대로 행하여 가나안의 여왕 이세벨을 아내로 맞아들여 분쟁을 없게 만들었으나 동시에 가나안의 우상들(바알과 아세라)과 그들의 선지자를 데려옴으로 북 이스라엘 왕국은 야훼를 믿는 유일한 유대교에서 다종교, 다문화의 나라가 되었다 (왕상16:29~34) ☆뿐만 아니라 아합의 아내 이세벨이 대다수의 야훼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 (왕상19:10,19절) ●엘리야의 저주로 북 이스라엘 왕국의 3년반에 이르는 극심한 가뭄의 고통 (왕상17:1, 18:1~2) ☆아합의 궁내대신 오바댜를 통해 아합 왕을 만남 (왕상18:3~10) □현재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위협하고 우리나라의 온 국민이 고통받는 것은 "야훼의 칼"인 온역(전염병) 때문인데 이렇게 국민을 괴롭게 만든 자는 과연 누구인가? ※TV ChoSun "강적들" 313회(코로나19) 2020년3월 14일 방영 참조 (설교 동영상 17분~24분 참조) ■결론 :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괴롭게 만든 자인가? 정치적으로 중국과 북한에 화친정책을 펴고 동시에 이 땅에 기독교를 핍박하는 정권이냐? 아니면 "야훼의 칼"을 내리친 선지자냐? 부디 여러분들은 엘리야의 믿음을 좇아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코로나의 창궐 속에서도 굳세게 나아가 엘리야처럼 산채로 들림받는 성도들 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