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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를 평안도 사투리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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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이런 여자랍니다, 뭐라고 탓하지 말아주시어요 - 평안도 말투로
뭐라고 했는지 귀가 솔깃솔깃! 평안도 사투리로 하겠어요
밥 먹기 싫다고 투정을 부릴 때 서쪽 지역 경기도와 평안도의 억양 차이
네가 그러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경남 서부와 경부 북부의 사투리 문장과 억양 차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반전 매력이 있는 사람에게 평안도 말투로
북한에서도 학교를 빼먹는 친구가 있을까? 평안도 사투리로
~세요의 옛날 평안도 어르신 말투 (~시구레)
'그러니까' 의 함경북도와 경상북도 사투리 활용하기
한때는 조선 시대 때 엘리트 지역이던 평안도와 경기도 - 서울 내려가는 평양녀 말투
누군가를 입막음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 들었음을 상대에게 다짐받을 때 경기도, 평안도, 경상도, 함경도 말투
똑바로 하세요! 6도 사투리 (전라남도, 경상도, 충청남도, 경기도, 평안도, 함경북도 순)
밥을 먹었는지 말았는지 전국 팔도 사투리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 로 물어보기
친구한테 어디에있는지 6도 사투리 (경기도, 평안도, 충청도, 전라도, 함경도, 경상북도 억양) 로 물어보기
거치적거리는 놈 치울 때 경상북도 의성 사투리로 (걸그치다도 같은 뜻)
북녘의 3도 사투리 차이 (북한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닙니다! 남녘에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가 있듯. 북강원도 원산은 평안도와 비슷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