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자택 찾아가 혼인 신고서
🔷 기사 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28·본명 김태형)의 자택에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여성은 이전에도 뷔의 집에 찾아가 혼인 신고서를 건넨 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여성을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뷔의 집을 찾아가 뷔에게 접근을 시도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했는데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뷔의 집을 찾아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뷔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메시지 이용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결정했습니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