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규모 재논의" 제안에 의협 "일방적 희망" / JTBC 뉴스룸
전공의 이탈이 4주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다음 주 월요일 집단 사직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증원 규모를 1년 후에 결정하자고 제안했는데, 당장 의사협회가 "그들만의 희망"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통일되지 못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