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뉴스 9' 헤드라인

1.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된 #선관위 가 감사원 감사를 이유로, #권익위 의 전수조사를 돌연 거부했습니다. 선관위는 4년 전 채용 문제가 적발된 뒤 감사 거부 논리를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태양광 사업 의사결정 전반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감찰 결과에 따라 지난 정부 공직자들이 대거 수사 선상에 오를수 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3. #싱하이밍 중국대사 발언이 가라 앉지 않고 있는 와중에 민주당 의원들이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 '부자 교육청, 가난한 대학' 오늘은 '대한민국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는 서울대 연구소를 찾아가봤습니다. 수십년된 장비로 연구하는가하면, 기업에서 쓰던 장비를 기증받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5. 상장사 5곳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 2의 SG 사태'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6. 무료 캠핑이 가능한 한 유원지에서 이른바 '알박기'를 한 텐트 수십 개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 막판까지 진통이 이어졌던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기본금리를 올려 연 6%로 책정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