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편/"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편 145편을 탈무드에서는 3번을 읽는 자 그 뜻을 알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임이 분명하다고 쓰여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이 군데 군데 보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라는 표현이 사실 우리에게는 실감이 잘 안 나죠 그렇다고 나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도 없고 이 세상 왕과 비교할 수 없는 왕이신 하나님은 이 세계와 우주와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3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1위대하신 왕-그 분은 위대하십니다 측량할 수 없이 찬란하고 놀라우십니다 무서운 힘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합니다 [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2인자하신 왕-위대하신 그 분은 그러나 인자하십니다 긍휼이 많으십니다 화내기를 더디 하십니다 우리는 조급하고 금방 짜증내고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도 그 분의 인자하심 덕분이죠 [19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3경외하는 자의 간구, 부르짖음,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그 분은 간구하는 모든 자를 가까이 하시는 왕이십니다 백성들이 힘들고 어려운 삶을 고할 때 그 고충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십니다 악인들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인자하신,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나의 왕입니까 그렇다면 이런 왕앞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런 고백이 나오겠죠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적용-뭐 한 번 소리내어 3번 읽어보죠 #시편#매일읽어주는성경#DailyCorneretone#카씨#김정한목사님#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