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아가라)카지노의 모든것!! | 폭포 코 앞에서 보는 법 | 가성비 갑 스테이크집

2022 08 27 주 40~50시간씩 일에 치여 살다가 가야하는데 언제가지 언제가지 하다가 드디어 가게 된 나이아가라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다! 보통 하루면 충분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흠 여름에 액티비티 많이 즐기고 다운타운(?)까지 천천히 보려면 1박은 해야할것같다 조금 벅차게 봤음 사실 폭포는 크루즈에서 보는 것보다 그냥 멀리에서 보는게 훨씬 웅장하고 멋있다 폭포를 진짜 눈앞에서 보려면 Behind the falls라는 액티비티를 찾아가면 된다! 이거 25불인가 밖에 안 함 그럼 진짜 폭포까지 200m도 안 되는 거리에서 볼 수 있음ㅎ 그리고 굉장한 갓성비 스테이크집을 찾았다 이름하야 Chuck’s Steak house!!! 싸서 좀 불안했는데 가격에 비해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근데 다른 튀김류등은 별로 고냥 스테이크만 추천 ㅎ 버거는 안 먹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푸틴은 캐나다 잠간 여행 온 사람이라면 먹어보는거 추천, 근데 캐나다에 조금이라도 오래 살아서 다른 푸틴 먹어볼 기회 많으면 굳이 ? 난 카지노 가면 다들 첨엔 엄청 딴다길래 기대했는데 우린 딱히 그래도 왕복 버스비 40불(을 카지노 크레딧으로 넣어줌)중에서 25불정도 따서 버스비 그냥 15불정도를 교통비로 쓴거니까 이득이라고 볼 수 있겠다 ㅎㅎ 그나저나 이쯤부터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피부가 엄청 뒤집어져서 아직까지 스트레스 받는중 내 영상은 그때, 그 장소의 나를 남기는 목적이었는데 저거땜 요즘 영상 찍기 꺼려하는중 ㅠ 괜찮아지겠지 ㅠ 오늘은 거의 블로그마냥 절구절구 써놨군 푸하핫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