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전거 탄 풍경/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전거 탄 풍경/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미도와 파라솔

#너에게난나에게넌 #자전거탄풍경 #슬기로운의사생활ost 7월 오후 기온은 별루 높지 않은데 습도가 높아서 건반에 손가락이 쩍쩍 달라 붙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