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혼여행중 코난비치 스노쿨링
최대한 사람없는 장소에서 스노쿨링 하려고 찾아간 곳이에요 정말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물에서 20분정도 노니까 살이 뭐에 물린듯이 너무 따가웠어요!!! 따가움이 지속되어 급히 물놀이 중단하고 인터넷에 쳐보니 코난비치에서 비슷하게 따가움을 느꼈던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유리모래다, 물벼룩이다 등등 추측이 많았어요 나중에 팔이 뭐에 물린듯이 크게 부어오르기도했네요ㅠㅠ 혹시라도 가실분들은 긴팔긴바지 수영복 필수일듯해요! #코난비치 #제주도 #스노쿨링 #물벼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