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산골 버스정류장에 사는 길고양이 밥주기

사람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산골 버스정류장에 사는 길고양이 밥주기

이렇게 추운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시멘트 바닥 위에서 밥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빨리 밥주고 다음 밥 자리로 이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