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비닐하우스에 4명 고립.. 소방 구조 잇따라 | 전주MBC 230714 방송
허현호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폭우에 고립되는 사고도 잇따라 소방 당국이 구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익산 낭산면에서 딸기 비닐하우스에 밭일을 하러 들어갔던 50대 부부와 20대 남매 등 모두 4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진안 백운면에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59살 남성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고립돼 소방 대원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닐하우스 #고립 #소방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