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에 찔린 포항의 약국 직원, 결국 숨져

흉기에 찔린 포항의 약국 직원, 결국 숨져

지난 9일 40대 남성의 흉기에 찔린 경북 포항의 약국 종업원이 치료 받다가 오늘(15일) 아침 숨졌습니다 46살 정모 씨는 몇 년 전 이 약국의 약사가 자신에게 욕했다는 이유로 약사와 종업원을 흉기로 찔렸습니다 경찰은 정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지만, 사인이 흉기 때문이라면 죄명을 살인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