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 sub.] 사람이 죽기 직전에만 느낄 수 있다는 감각 │人間は死ぬ前、こう感じます

[JPN sub.] 사람이 죽기 직전에만 느낄 수 있다는 감각 │人間は死ぬ前、こう感じます

나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것 롤란트 슐츠 『죽음의 에티켓』 ▶ 일러스트 │ 이영환 #인문학 #죽음의에티켓 #책 #책추천 #소행성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