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친일형사와 독립운동가의 반전

악질 친일형사와 독립운동가의 반전

1919년 친일 형사 신승희(일명 신철)에게 민족대표 최린은 독립선언서를 눈감아달라고 했고, 신승희는 묵인하고 헌병대에 체포되어 옥중에서 삶을 마감했다 이후 독립운동한 최린은 친일파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