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를 위한 호소문 (음성)
김호중테너 너무보고싶어서 사는게 의미가없고 너무 상막하다 마음이 너무 아퍼요 얼마나 마음도 아프시겠지만 다리는얼마나 고통스러울지요 많이 아플텐데 모든 것이 고통스러울텐데 가여워서 미칠것갔습니다 많이보고싶어 매일 울컥울컥합니다 분하고 억울해서 언론도 경찰과 법도 모두가 다 원망스럽습니다 가여운 외롭게만 살아 왔던 우리호중 이제 꿈의 날개를 세계적으로 펼수있는 젊은 호중을 이렇게 잔인하게 꺽을수가 있는지 진심으로 반성 하고 정신똑바로 차리고 산다고 하고 그안에 살만큼 살었으니 제발 이번에는 선처를바랍니다 불쌍하고 가엾기만한 우리 호중이 꼭 용서해주시어 노래를 하면서 좋은일로 어려운곳까지 모두 기여할수있게~~~ 우리 호중 꼭 건강해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건강하고 마음도절대 다치면 안되니까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기다립니다!! 세끝에 김순희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