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11월 29일 자)
미리보는 조선일보입니다 국내에서 토플 대리시험을 치던 중국인 일당 다섯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응시생과 똑같이 꾸미고나서 신분 확인을 마친 응시생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수험장 밖으로 나오면 대신 들어가 대리시험을 쳤습니다 이들은 모두 중국의 엘리트들로 가정형편도 부유했지만, 용돈 벌이 개념으로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