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대륙으로 간 한잘알] #3 "한잘알도 모르는 글자가 있다? : 加(더할 가)를 뒤집은 叻"(Feat. 광장무)
叻 = 싱가포르 력 or 빼어날 력 = supreme ― 한자 잘 알려드립니다, 한잘알 #한잘알 #김언종
show
[대륙으로 간 한잘알] #3 "한잘알도 모르는 글자가 있다? : 加(더할 가)를 뒤집은 叻"(Feat. 광장무)
[대륙으로 간 한잘알] "TRAILER"
[대륙으로 간 한잘알] #1 "마카오"의 의미
[대륙으로 간 한잘알] #2 "중국 주하이의 명소 금태사(金台寺)"
한잘알의 고민상담: 포기하고 싶은 제자에게 공자가 말했다.
소동파의 시를 인용한 문찬석 전 광주지검장의 사직인사 「본디 공직이라는 것이 한 겨울날 눈이 펄펄 나리는 들판에 찍힌 새 발자국 같은 것」
[생활한자] #2 "올해의 사자성어: 어목혼주(魚目混珠)"
한잘알 구독자라면 '운명을 달리했다'고 쓰지 마십시오..
'간발의 차'에서 '간발'은 한 발자국? 반 발자국?
이준석 대표는 앞으로도 이름값을 할까요?
일본스님이 쓴 詩가 주자의 詩로 잘못 알려진 이유를 아시나요
[생활한자] #5 한잘알 드라마를 논하다. 사랑의 불시착, 낭만 닥터 김사부
[생활한자] #12 코로나인줄 알고 식겁! 食怯 #의사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