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업계, 11인승 이상 차량 호출 서비스 검토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단체들이 11인승 이상 차량 호출 서비스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해 상반기에 내놓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슬기 기자, 카카오와 택시업계가 새로운 차량 서비스 운행 여부를 협의중이라고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조슬기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