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벗은 누명..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 #shorts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4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심에 나선 재판부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위법했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법 역사상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무기수가 재심을 통해 무죄가 선고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 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카카오톡 :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다음 :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틱톡 :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