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부처님의 가르침 - 잡아함경

매일 보는 부처님의 가르침 - 잡아함경

헤아릴 수 없는 법재(法財)가 마음대로 충족한데 그 어느 슬기로운 이가 기꺼이 가난 길을 따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