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월남전과 한국 베트벳 2024년 올해 마지막 금요모임에 참석한 파월노병 들입니다. 노년에 함께 만나서 밥한끼 먹으면서 월남전쟁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