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경쟁만으로 부족'…삼성·LG 초연결로 초격차

'하드웨어 경쟁만으로 부족'…삼성·LG 초연결로 초격차

[앵커] 중국 기업들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삼성과 LG전자는 올해 IFA 화두로 '초연결'을 강조했습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비자 경험'에서 차이를 벌리겠단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강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과 LG전자는 가전 기기를 한번에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