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 여성 법조인 7인 영입

국당, 여성 법조인 7인 영입

자유한국당은 2020 인재영입 9번째인 여성법조인 7인(전주혜, 오승연, 홍지혜, 박소예, 유정화, 김복단, 정선민 변호사)을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4·15 총선을 겨냥한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