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공관위 첫 회의...소수정당 후보부터 심사 / YTN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소설가 정도상 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심사를 하겠다며 국민이 기분 좋고 흡족할 만한 결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민주당을 제외한 4개 소수 정당이 제출한 추천 후보 명단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고, 내일(22일)부터는 공모한 시민 후보의 적격성을 살필 예정입니다 더불어시민당은 심사를 마치는 대로 후보와 순번 명단을 작성하고, 오는 24일 선거인단 모바일 찬반투표와 최고위원회를 거쳐 비례대표 후보를 최종확정할 계획입니다 최민기 [choimk@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