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탄핵기각 #부정선거 #불법체포 # 윤석열대통령 #노래

그대와 함께 #탄핵기각 #부정선거 #불법체포 # 윤석열대통령 #노래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노라면, 슬픔을 넘어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 없다 입법 사법 행정 모두가 속속들이 썩었다 국민들의 분열과 나라의 위기는 가중 되어지고, 사법부의 폭거는 전무후무한 일들로 가득하다 국민만이 법 아래 종속되고, 냉엄한 법의 지배를 받게 되는 세상이다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엿가락 법의 잣대에 놓여 있었음을 보게 되었다 불법에 불법이 자행 되고 법과 질서가 무너진 혼돈의 시국!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나 다름이 없다 현대전은 화력이나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정치와 경제, 안보를 무력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 전술이 난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일들로 가득하다 그동안 먹고 사느라 바쁜 국민들은 몰랐다 믿었다 설마 그런데 이 나라는 껍데기만 자유대한민국이었다 대통령은 불의와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선거의 준비와 절차와 과정과 결과가 모두 의혹 투성이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인가? 의혹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부정이라 여길만한 증거들과 증언이 차고 넘친다 대법관을 지낸 판사들이 선관위 위원장을 돌아가면서 맡는다 그런데 사법의 카르텔이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르는 선거를 훼손한 정황! 이것은 소위 국가의 신인도를 저해하는 악한 음모이다 불법한 일들을 도모하고 거짓을 일 삼고 조장하고 은폐하고 서버 점검을 거부하는 일들을 벌이는 선관위는 괴물이 되어 있다 이와 맥을 같이하는 민주당과 사법부, 그리고 동조하는 행정부의 움직임도 심상치가 않다 소수의 이익과 권력의 남용이 도를 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법치와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반 만년 동안 지켜온 정체성과 역사성을 유린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체제 전복을 꾀하는 세력들에 의한 극한의 위기 상황이다 국가 전복의 카르텔이 자유대한민국에서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끊임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었던 것이다 왜 계엄령을 선포해야만 했을까? 왜 그렇게 단시간에 끝내셨을까? 계엄을 통해서 어떤 일들을 밝히려고 했던 것일까? 살인사건이나 강도 상해 사건등이 일어나도 그 적법성을 찾으려 한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그냥 내가 좋아하면 그만이다 머리가 터져도 부당해도 불법이 자행되어도 무조건 편을 든다 그 취지와 배경은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계엄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합법적 최후 통치 수단의 도구이다 계엄 조치에 들불처럼 숨겨져 있던 반국가 세력의 정체가 드러남을 본다 문제가 터질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하나 되어도 어려운 국제정세이다 우리 한반도는 휴전상태이다 주변 열강들의 위협까지 도사리고 있는 반도국가이다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긴장이 고조되는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 국익과 국가의 안보와 민생을 위해 입법 사법 행정은 분리되어 존재한다 정의롭고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들에 권력자들이 부패하고 위법하다 누가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정, 국익과 국민을 농락하고 기만, 이용하는지 분명히 보게 되는 시간이다 행정부를 향한 줄 탄핵과 범죄 혐의에 대한 담당 검사들과 주요 국가 기관 장의 줄 탄핵,대통령의 국정을 마비, 심지어 대통령을 불법 탄핵, 직권 남용과 거짓 영장 및 불법 체포와 불법 영장 청구와 불법 구속을 서슴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민의 인권 찬탈과 카톡 검열, 여론 조사기관을 협박 이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일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혈세로 녹을 받고 있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국회의 거악적 입법 발의에 국민의 분노는 한계에 다달아 있다 결국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참사의 원인은 위에 나열한 일들과 무관치 않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진심은 계엄을 통해 국민들을 깨우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정치의 야욕과 국가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사회주의 전체국가 노선과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사상으로 젖은 자들의 음모로 부터 무감각해진, 세뇌 된, 살며시 스며든 대한민국을 깨우는 '계몽계엄'이었다는 것이다 오직 국민의 안위와 나라의 번영을 생각하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업무 복귀가 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정의로운 나라, 자유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정상화 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살아 갈 아름다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매서운 추위를 뒤로 하고 마음 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