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죽빵' 날리는 허숙희 남매의 일상

시끄럽다고 '죽빵' 날리는 허숙희 남매의 일상

비트와 밀당을 하는 누나와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한 남동생 사랑스러운 '허숙희'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가 신기한지 자꾸만 깨물며 소리를 내는 누나 '가을이' 개껌을 먹으려던 동생 '햇살이'는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