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4일 진주  무애사 석류

2024년 8월 24일 진주 무애사 석류

암 진단을 받은 시어머니의 쾌유를 기원하며 며느리가 심은 석류나무가 벌써 3년째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병원을 나서는 그 순간이 첫 해에 수확한 석류와 일치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