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이로그] Home brunch Pancake | 집에서 사부작 시켜본 택배 언박싱 | 타이음식 딜리버리 | 카뮈이 페스트 읽으며 시간 보내기 | 시원한 오뎅탕 먹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욕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뉴욕 새댁 윤윤입니다! 벌써 집에서 격리를 시작한지도 6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계속되는 집안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답답하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ㅎㅎ 그래서 집에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나보아용 ㅎㅎ 이번영상에서는 #홈브런치 로 #팬케이크 를 해 먹어보았어요🥰 매일 밥만 먹기도 힘들어서 타이 음식도 딜리버리 시켜먹고, 또 왜이렇게 인터넷으로 사부작사부작 뭘 시키는지 소소한 언박싱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눈에 들어온 카뮈의 소설 페스트도 읽어보았어요:) 집에 있는 시간을 나름 유용하게 잘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빨리 이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열심히 힘내 보려구 합니당 ㅎㅎ 모두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그럼 이만 총총총 🎵Music Mango by Smith The Mister Smith The Mister Free Download / Stream: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