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재개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여 열기 [국민리포트]
앵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면 가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될텐데요 이런 사회적 통념을 깨는 '멍때리기 대회'가 한강 잠수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만큼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정수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앵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면 가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될텐데요 이런 사회적 통념을 깨는 '멍때리기 대회'가 한강 잠수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만큼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정수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