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세월호 7시간'부터 탄핵 심판대 올린다 / SBS
2016년이 이제 하루하고 네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곳곳에서 송년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시계는 오늘(30일)도 똑딱똑딱 돌아갔습니다 본격적인 탄핵심판 심리에 들어가는 헌법재판소는 첫 번째 증인으로 전·현직 청와대 직원들을 선택했습니다 문고리 권력을 통해서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를 따지면서 세월호 7시간을 살펴보겠다는 뜻이 읽힙니다 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