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나그네 가사 방운아  & 본명 방창만 )

인생 나그네 가사 방운아 & 본명 방창만 )

그리운게 사랑이냐 야속한게 인정이냐, 나그네 옷자락에 찬 서리만 솔 내리네, 쓰라린 부모마음 일반인데, 지팡이 절름절름 이고개을 울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