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피살 공무원 친형 "동생은 월북하지 않았다" [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북한에서 피격된 공무원이 소속된 서해어업관리단은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숨진 공무원의 친형은 "동생은 절대 월북했을리 없다"며 월북 가능성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목포MBC 뉴스] 북한에서 피격된 공무원이 소속된 서해어업관리단은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숨진 공무원의 친형은 "동생은 절대 월북했을리 없다"며 월북 가능성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