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추락사' 중학생 패딩점퍼, 가족에 돌려주기로 / 연합뉴스 (Yonhapnews)

'집단폭행 추락사' 중학생 패딩점퍼, 가족에 돌려주기로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 연합뉴스) 인천에서 동급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뒤 추락해 숨진 중학생의 패딩점퍼를 가해 학생 중 한 명이 입고 법원에 출석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찰이 해당 점퍼를 압수해 유족에게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가해자 A군이 패딩점퍼를 빼앗아 입은 사실은 피해자 B군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인터넷 게시판에 "저 패딩도 내 아들의 것"이라는 글을 러시아어로 남기면서 알려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