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운동하다 '풀썩'…쓰러진 50대 살린 비번 소방관|지금 이 뉴스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풀썩'…쓰러진 50대 살린 비번 소방관|지금 이 뉴스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50대 남성이 운동 중 땀을 닦다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다들 어쩔 줄 모르고 있을 때 한 남성이 뛰어와 119에 신고를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119구급대가 왔을 때, 남성은 호흡을 되찾은 상태였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한 남성은 임용 2년 차 충남소방본부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였습니다 당시 상황, '지금, 이 뉴스'로 함께 보시죠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