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전도행전] 왜? 듣고만 있을까?

[피켓전도행전] 왜? 듣고만 있을까?

[피켓전도행전] 왜? 듣고만 있을까? 서부교회 김성숙 사모가 생일이라며, 아내가 저녁식사를 초대했다 없는 자리에서 비방할 때, 듣고만 있지 않고 내 편에 서서 할 말을 해주는 사람이다 요즘 이런 목사, 사모는 참으로 귀하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자원하여 오라버니 노릇을, 감사함으로 대접한다 기회주의자들은 뒷담화를 듣고만 있고, 오히려 맞장구까지 친다 그것도 친구라는, 지인들이 그 짓을 한다 욕하고 다니는, 듣고 있는, 맞장구치는 사람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사람들이 솔선수범하며 모범적인 삶을 산다고 판단하는가? 하나님 편에 바로 서야 우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