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울릉도 화물운송비 국가 지원한다"[포항MBC뉴스]

박명재, "울릉도 화물운송비 국가 지원한다"[포항MBC뉴스]

박명재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한 '해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울릉도 주민들은 생필품 운송비를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ND▶ 박 의원은 "울릉도 등 도서지역 선박 화물운송비의 국가 지원이 필요해 해운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운임과 요금 지원 대상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돼 화물선으로 운송하는 대형 생필품은 운임료가 부담이 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