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을지로 맛집 4대째 영업중인 찐 노포 맛집, 함흥냉면 이름이 만들어진 곳, 오장동 흥남집 을 소개합니다
한국 전쟁 이후 1951년 함흥지역에서 피난을 오신 피난민 분이 속초에 함흥 회냉면을 만드셔서 판매를 하시고 다시 1953년 서울 을지로의 오장동에서 오늘 보여드릴 흥남집이 처음으로 그 함흥의 비빔 냉면을 "함흥냉면"이라는 메뉴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함흥 냉면의 오리지널하고 전통있는 그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4대째 운영중인 을지로 노포 맛집 오장동 흥남집을 추천 합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지만요 ㅎㅎㅎ 오장동 함흥냉면 맛집 흥남집의 이용 시간과 주차 등을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