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도소에서 있었던 일 │박정호 교도관 간증 2 │ 새롭게 하소서
흉악범들이 많이 수용되어있는 청송교도소 어둠이 가득한 수용동으로 내려가는 것은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처럼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박정호 교도관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은혜로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쉬운후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