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중국 ‘위기 고조’ 구실로 삼아선 안 돼”

[VOA 뉴스] “중국 ‘위기 고조’ 구실로 삼아선 안 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으로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이번 일을 역내에서 군사활동을 강화하는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의 행동에 대응할 준비가 됐다면서 역내 핵심 동맹인 일본과도 타이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펠로시 #타이완 #중국 #군사활동 #고조 #민주주의 #인도태평양 #미일동맹 #한국 #북한 #인권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