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통령, 트럼프 겨냥 "비정상적인 초보 정치인" 맹공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이란 대통령, 트럼프 겨냥 "비정상적인 초보 정치인" 맹공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이 포함된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열린 '우주과학의 날' 행사에서 "비정상적인 사람이 미국의 본심을 내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나라 사이에 벽을 쌓아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대책은 초보 정치인이 흔히 하는 일"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이제 막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초보자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