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립·은둔청년 최대 13만명 추산…취업난 주원인"

"서울 고립·은둔청년 최대 13만명 추산…취업난 주원인"

[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119] 서울에서 사회적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만 13∼39세 청년이 최대 13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내 직업, 구직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고립 상태가 반년 이상 이어진 고립청년과 집에서만 생활한 지 최소 6개월이 된 은둔청년 비율이 4 5%, 12만 9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립과 은둔의 계기에 대해선 45 5%가 '실직 또는 취업 어려움'을 꼽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58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 진행자 : 박서휘 아나운서 ✔ 풀버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 #고립청년 #은둔청년 #실직 #취업난 #뉴스 #박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