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고난이 왜 유익인가요 ▶고후 11:23-31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인구원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지음을 받았을 때는 고난이 없는 에덴동산에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할 것이 전혀 없는 낙원이었습니다 죽음조차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 영광스러운 처소에 있으면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탐욕을 가지고 하나님을 거역했을 때 큰 재앙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므로 가져온 것은 삼대재앙으로서 첫째 재앙은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것입니다 영이 죽은 사람은 혼과 육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므로 이제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가 단절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둘째 재앙은 저주를 이 땅에 가져온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거역하므로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사람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저주가 오게 되었습니다 가시와 엉겅퀴란 우리의 삶에 수많은 질곡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마에 땀을 흘리며 고생하고 수고해야 먹고 살게 되었고 크고 작은 괴로움이 인생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셋째 재앙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는 말씀처럼 죽음의 재앙이 이르게 된 것입니다 처음 사람이 지음받았을 때는 육체적으로 죽지 않았지만 죄값으로 우리의 육체는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태어나서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이 인생이 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7절로 19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는 가장 비극적인 선언을 받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로 그 혈통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똑같은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 고난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므로 운명적으로 삼대재앙을 안고 이 세상에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 재앙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재앙에서 벗어나려고 애써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이루어 주셨습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아담이 지은 죄의 형벌을 대신 갚으심으로 삼대재앙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도 없고 흠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멸망하는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이 지은 모든 죄와 불의, 추악, 저주, 절망을 대신 갚기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형벌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 때문에 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과를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삼중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청산하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헐어버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지도 못할 죄악의 계곡을 십자가 형틀로 다시 이으시고 메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서와 의와 영광을 가져오시고 구원의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높이 달린 것은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고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주는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재앙으로 인해 우리에게 있는 질병을 제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갖가지 질병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빌라도의 뜰에서 매를 맞고 가슴과 등허리가 갈기갈기 찢어지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은 이미 하나님께서 2000년 전에 이루신 축복으로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의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예수님은 아담으로 인해 온 삼대재앙을 십자가에서 철폐하시고 우리를 저주와 질병과 영원한 멸망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삼중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신앙이 자라고 복도 받기 위하여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축복도 받고 신앙이 자라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은 우리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으면 이 은혜를 얻게 되지만 예수님에게서 멀어지면 주신 은혜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예수님의 삼중축복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언제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없이 살아가지 못합니다 어머니 젖가슴에 늘 의지하며 부모의 보호하심과 돌봄가운데 평안히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장성하면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떠나 독립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육신의 자녀는 성장할수록 독립적인 삶을 이루려 하지만 영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오히려 영적인 자녀로서 우리는 항상 주님께 의지하고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32장 18절에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자라면 자랄수록 주님께 더 의지해야만 합니다 주님을 더 붙잡고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항상 성령안에서 자라고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떨어지면 나무에서 꺾어진 포도나무 가지와 같아서 말라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주님께 의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심으로 회개하고 깨어져서 하나님께로 다시 찾아오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타락한 육신의 본능은 고난이 없으면 자기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향하게 합니다 자꾸만 세상으로 세상으로 향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으로 가는 길을 차단하고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깨어지게 합니다 고난이 와야 말씀을 찾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더욱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것입니다 서양 격언에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전쟁할 때 적군의 총탄이 빗발처럼 날라오면 참호에 엎드려서 그냥 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고통은 성장의 법칙이요 우리의 인격은 이 세계의 폭풍우와 긴장 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격언에 의하면 “고난은 기도의 선생”이라고 했습니다 고난이 기도의 선생입니다 고난의 폭풍우가 밀려오면 누구든 두 말하지 않고 기도하게 됩니다 앉아도 기도하고, 서도 기도하고, 새벽에도 기도하고,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있는 고난이 기도의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