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바람 불어도 즐거운 하루, 제주도라서 행복해요 😍, 도두해녀의 집, 성게미역국, 양념고등어구이, 갬성카페 모알보알, 세화갈비 포장가능 😉, 오드랑베이커리 마농바게트까지
** 도두해녀의 집 대기가 많지 않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대기를 해야 식사 가능하니 시간을 좀 여유롭게 잡고 가세요 😉 ** 모알보알은 혼자 살짝 떨어져있는 카페예요 아랫쪽으로는 함덕 윗쪽으로는 김녕부터 월정리 세화가 있어요 ** 세화갈비 포장은 처음인데 아주 훌륭했어요 사리는 집에서는 추가가 어려우니 주문할때 미리미리 챙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