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 첫날 현장 점검 / YTN
황교안 국무총리는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 첫날인 오늘 서울 구로2동 주민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구로구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 현황을 보고받고 제도를 몰라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과 봉사단체 등 민간과도 적극 협력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최대한 찾아 보호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황 총리는 제도 개편으로 새롭게 맞춤형 복지급여를 받게 된 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도 방문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