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재 #농담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에게 #시낭독
인간관계에 있어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입니다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이기적인 모습을 살며시 내려 놓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문재 - 농담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